‘통합 포인트’ 동맹,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심판대 선다
By beatrice
August 29, 2019 [더비체인 황치규 기자]
퍼블릭 블록체인과 마찬가지로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시장 역시 이런저런 시도는 많지만 ‘딱히 이거다’ 할 킬러 앱을 찾기 어려운 것은 마찬가지다. 지금은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가능성이 타진되고 있는 정도다.
이런 가운데, 두나무 산하 서비스형 블록체인 플랫폼(BaaS) 자회사인 람다256이 특정 분야 업체들이 블록체인을 활용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제휴 비즈니스 모델을 앞세워 기업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.
시너지 창출하는 업체간 협력 플랫폼으로 투입
람다256은 지난해 말 키인사이드, 야놀자, 등과 여행을 키워드로 하는 업체 간 동맹인 ‘트래블 얼라이언스’를 결성했고 최근에는 종근당홀딩스,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기업(MSP) 메가존클라우드와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통합 리워드 플랫폼에 구축에 나선다고 발표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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